이곳엔 글을 잘안쓰게 되네요.
사소한일이나...링크걸내용...은 아래...
http://evilkiki.tistory.com/
그외 사진과 관련된 일상은...아래...
http://nalrimkiki.tistory.com/
그렇다고요...
왠지 삶자체가 까칠해진 느낌이 강해졌네요.
큰일에는 당연히 버럭하겠지만...사소한 일에도 버럭하는 자신이 보입니다.
토요일 저녁.
공동주택의 공동주차장.
기본 3대가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한쪽은 넉넉한 주차공간...
다른 2곳은 조금 빡빡한 느낌을 주는 주차공간...
난 넉넉한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지요. ^^
모...이사올때 넉넉한 공간을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오긴했지만...
처음엔 위층차량이 조금 크다는 이유로 양보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골목길에 주차해야될 차들은 많고...
종종 주차장을 가로 막으며 주차를 하는 이웃들이 있더군요.
일찍나간다니까...다른곳에 댈곳이 없으니까라는 이유로 종종 대곤합니다.
몇차례 얘기를 했지요...여전합니다...ㅡㅡ;
이사왔을당시 그런 문제를 몰랐기때문에 자리를 양보해줬던 것이었는데
양보를 해드린 위층분 왈!
예전에 몇번 말하긴 했는데...씨알도(?) 안먹힌다는 이유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주차하는도중 실수로 마이카의 왼쪽 휀다를 벽에 긁는 사고가 발생 했지요.
쫌 많이 화가 나더군요...나의 미숙함도 있었지만...
공용주차공간이면 다른차량이 주차할수 있게끔 신경을 써줘야하는데...이건머...
이사고를 계기로 기존 넉넉한 공간을 수복(?) 하였습니다.
수복이후 나역시 골목길 주차에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자리 앞에는 대놓질 않으니까요 ^^;
아무튼 그러던중 토요일날 3층분께서 자리를 비운사이 차를 대놓으셨습니다.
솔직히 대놓는건 상관없는데...기분이 상해서 3층분께 안쪽으로 주차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조금 까칠하게 나오시네요 ^^
왜 안쪽으로 주차를 해야되나요?
그래서 말씀드렸죠. 넉넉한공간에 주차하는걸로 해서 이사왔다고...
기분 나쁘라고 말한건 아닌데...
기분 나쁘게 반응을 하니 나역시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가뜩이나 주차장 비울때 그자리를 청소해놓고 나온 상태였거든요...
전엔 내자리만 한것이 아니라...주차장 전체를 청소했었는데...괜히 억울하단 생각이 들어서
내쪽 자리만 청소를 했습니다.
따지고 보니 이사온지 어언 5개월정도 되는데...
주차장 청소를 최소 한달에 한번씩은 한것 같네요...
주차장 뿐만 아니고...
1층에 사니 1층복도부터 출입문 까지...
그러는동안 2,3층분들이 청소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겁니다.
이번일로 위층분들과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겠지만...어쩌겠습니까.
나만 손해보고 사는 느낌...정말 싫으네요...
이사온 이후로 잠잠했던 본성이 슬슬 드러내기 시작한다.
DIY...
일단은 선반 상판주문(재단)...
여기서 중요한건 벽에 구멍을 뚫어야하는데
가지고 있는 전동 드라이버가 제구실을 못한다는거...
해머드릴,,,직소기,,,샌더기,,,사고싶다....
블랙엔데커 vs 보쉬
조만간 지를듯한 이느낌은 무얼까?
